특히, MZ세대도 소규모 창업 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사장’의 역할과 그에 맞는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필요해졌고요 ✅
[사장은 태어나지 않는다. 사장은 배움으로 만들어진다]
<배우다(배움)>
1. 새로운 지식이나 교양을 얻다.
2. 새로운 기술을 익히다.
3. 남의 행동, 태도를 본받아 따르다.
배움의 사전적 정의로 우리가 주목할 것은 (1)번이에요. 학교에 사장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디서 새로운 지식과 교양을 얻는냐고요? 😮 사장의 일에 관해 이야기한 책들은 이미 여러 권이 있지만 사장이라면 그리고 조직을 운영하는 C레벨, 중간관리자, 새로 입사한 후배에게 좋은 가이드를 주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사장학 기본서], <사장의 클래스>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책 소개에 나오는 문구인 “사업에 정답은 없지만, 항상 더 좋은 답은 있다”는 말처럼 25년 간 4,000건 이상 국내·외 유수 기업들을 컨설팅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드시 잘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인 ‘정태희 대표’님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2002년 최연소 임원이 되셨고, 185개국의 인사 총괄과 리더십 포지션을 담당하셨어요.
2017년 [타임]이 꼽은 글로벌 최고 CHRO(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최고 인사 책임자)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신 대표님은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여성 CEO 부문을 수상하시고 현재는 글로벌 인사 전략 컨설팅 기업 리박스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삼성, LG, 롯데, SK, CJ대한통운, 기아, 현대자동차, 카카오>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의 스타트업, 중견기업, 대기업을 넘나들며 조직 관리, 성과 관리, 보상 관리, 기타 인사 전략을 컨설팅/코칭하고 계세요. 또한 국제기아대책 인증 필란트로피스트 129호로서 기업뿐 아니라 세상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분이시죠. 🙂
[사장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사장학 기본서]
<사장의 클래스> 도서는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사장은 고객을 배워야 한다
✅ 사장은 구성원을 배워야 한다
✅ 사장은 커뮤니케이션을 배워야 한다
✅ 사장은 리딩 스킬을 배워야 한다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객’을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성공하기 위한 리더십까지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외롭고 고독한 사장들의 ‘페이스 메이커’답게, 다양한 실 사례와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실전 팁 등 정태희 대표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어요.